죽음명상

걸림없는 삶이란? [ 용타스님의 죽음명상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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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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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공부의 주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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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명상입니다.

0:10

죽음 명상

0:12

듣기에 괜찮으신가요?

0:14

예, 괜찮습니다. 누구나 한번은

0:17

맞이해야 하니까요.

0:21

자, 죽음 명상입니다.

0:25

이 죽음 명상이라고 하는 것은

0:29

여러분들이

0:30

지금 죽음이 와서 딱 간다고 상상해보면

0:35

쉽게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

0:39

딱 잡힐 거예요.

0:42

그것들이 무엇이냐 하면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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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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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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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현실 생활 속에서 내가 의식을

0:52

하든 못 하든 간에 내가 걸려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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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에요.

0:58

그러면 그거에 걸려 있는

1:02

정도만큼 나는 자유를 사는

1:05

것입니다.

1:08

그것이 걸려있는 정도만큼 나는

1:11

무엇인가를 탐하고 있고 집착하고

1:14

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
1:18

그런데 죽음 명상을 통해서 그것을

1:22

정리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?

1:26

정리를 딱 해버리고, 아, 아, 이제 가

1:29

도태에 죽음이 와서 가자 해도

1:33

그냥 가자,

1:35

아무 조건이 없이 그냥 가자 하는 마음

1:39

상태가 된다고 하면 어떨까요?

1:45

좋겠죠?

1:47

예

1:48

그러면 걸리는 것이 없이 죽음이

1:52

가자고 그러니까 죽음의 사자가 가자고

1:54

하니까 이거 때문에, 이것 때문에

1:57

이것 때문에, 이것 때문에, 마아 이완되고

1:58

싸움이 되겠어요. 상황이 됐다고 할 때

2:01

이것들은 거에요. 나를 지짐이

2:04

야, 이거 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은

2:08

어떻게 될까요?

2:09

분리 1

2:12

거지 짐을 가지고 있는 정도만큼 지금

2:15

여기 내가 온전한 자유를 못 살고

2:19

있음을 의미합니다.

2:22

그다음에

2:23

두 번째 분리

2:27

이 마음을 가지고 죽었다 하게 되면

2:31

다음 세상입니다.

2:33

이거 이기는 이염 체대 때문에 다음

2:37

세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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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태어나고 싶은 것이 있다고

2:42

하더라도 자유롭게 태어나지 못하고

2:46

이 쿼리는 e1 체가 끊어 쪽으로

2:49

가게 됩니다.

2:51

살아서 자유롭지 못하니 요가 미요

2:56

죽어서도 마음대로 못하게 된 이유가

2:59

민 사람이 됩니다.

3:02

걸어 어째야 되겠어요?

3:05

지금 죽음의 사자가 와서 가자라고

3:09

할 때

3:10

ok 가 하는 마음이 제일 필요합니다.

3:15

이래요.

3:19

그러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

3:20

하면 좋겠어요?

3:23

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죽음

3:25

명상을 하는 것입니다.

3:27

죽음 명상은 그럼 어떻게 하느냐 하는

3:30

죽음 명상은

3:32

이것은 특별히 요정 필요 없습니다.

3:34

본인이

3:36

주 궁 명상을 해보면 본인 속에서

3:39

요량이 스퀘어입니다.

3:41

다 틀리겠지만은 쪼끔의 힌트를

3:44

드리는 것입니다.

3:46

자, 여러분들이

3:50

죽음 명상을 할 때는 그렇게 하세요.

3:53

1번

3:55

정말로

3:57

죽음이 사자가 죽음 어 사자가 와서

4:00

지금 바로 가자라고 한다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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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은 사실인 것처럼 해보라고 합니다.

4:08

그래서 실감입니다.

4:12

이 시가 민아 정도만큼 진정성 어린

4:16

죽음 명상이 되는 거예요.

4:19

나는 출신 죽어 죽게 되는 것이

4:22

아니고 이 지금 명상 353 해보는

4:24

거야 죽음이

4:26

여 와서 가자 그래, 그래요. 그럼

4:28

뭐 가지, 뭐 이런 따, 이런 안 된다는

4:31

얘기예요.

4:33

진짜 와서 가라고 할 때

4:37

아따 갔는가

4:40

그래야 되면은

4:41

감도를 높이면 높일수록

4:44

무엇이 나를 가로막는 가가 더 선명히

4:47

보이는 법입니다.

4:50

죽음이 가자라고 했어

4:53

이때

4:55

아

4:56

하고 두 번째

5:01

두 번째 직면하게 대하여 무엇을 직면

5:04

하냐

5:07

죽음은

5:09

가로막는 내 속에 있는 탐욕을 직면

5:13

하게 됩니다.

5:16

화나는 노모 때문에

5:19

노모 때문에 나 못 간다, 뭐 이런

5:22

사람이 있어

5:25

그것도

5:26

책임감이 라고 하는 탐에요.

5:29

노모가 아니라 뭐 노부가 아니라 머서

5:32

놓고 가더라도 지금 죽게 되어 있다고

5:35

하며 난 지금 내 오늘은 여기까지고

5:37

지금 가게 되어 있을 뿐인 거액 아니

5:40

뭔 넘어 찾고 아들 찾고 달 찾고 뭐

5:43

착한 수가 없는가라고

5:45

그것은 자 속에 가서는

5:48

끝내 세상에 대한 탐욕이에요.

5:52

책임감도 시 많습니다.

5:57

석가모니가 딱 태자 사리를 하다가

6:01

산 속으로 확 와 버릴 때

6:05

나라에 대한 책임감이 라고 하는

6:08

탐욕을 놓고 왔어요.

6:11

곁 와서 입니까?

6:13

여러분들 죽으며 서 가자 할 때

6:15

어때요?

6:17

씨가 믿게 죽음 명상을 해보시라는

6:22

거예요. 그러면

6:23

뭐가 가로막는 가는 것을 그 못 뭐

6:26

뭐 뭐 털을 1345

6:29

직면 하시라고

6:31

수련장에서 보면

6:33

다양하니 경우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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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나는 딸 때문에 못 주고요.

6:39

만나는 뭐 80세가 너구나 합

6:42

어머님을 내가 보시고 있는데 내가

6:44

죽게 된다면 그 노모 님이 어떻게

6:46

되겠어요? or 구나, 그거 때문에

6:49

도저히 안 되겠어요.

6:51

또 탄 사람은 더 후 합에 대해

6:54

가요. 사실은 돈을 아끼고 악기를

6:57

아끼고 아껴 가지고도 너는 정도

7:00

모았는데 그 모아놓은 곳을 한나도

7:03

못 쓰고 죽게 된다는 건 없고 그래서

7:05

봇주 겠어요. 나는 서울에서 제일가는

7:08

미인 하고 지금 연애 중입니다. 결혼을

7:11

언제 하게 되어 있습니다. 나는 절대로

7:13

멋졌습니다. 이런 거 나오는 거야 아

7:17

교수 내가 그 녀석한테 내가 뭐

7:19

이렇게 눈 저라

7:22

니가 제대로 사랑하고 최대를 연애를

7:24

하려면 은 지금 딱 죽을 수 있는 그

7:27

마음을 가지고 가서 해라, 이 더

7:28

많아졌다고

7:31

자, 그렇습니다. 그다음의 세 번째

7:33

유념할 것은 뭐 있냐, 1번 뭐라고

7:36

신뢰감 실감 돈 오페라 이번 거예요.

7:39

측면

7:41

노 신화를 가로 맞는가 를 정확히

7:43

읽어 내라 거예요. 그러면 5 6

7:47

안 가요. 세계 네게 막 해봐야 5 개

7:50

마냥 가

7:52

그래서 세계 내게 여 정도만 해결 해

7:54

보면 어떤 깨끗해져 보니 거예요.

7:57

그다음 세 번째는

7:59

[음악]

8:00

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이

8:03

가로막는 야 하면은 그 사실이

8:06

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에

8:08

대한 데 생각이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.

8:11

그 생각은 문장으로 되어 있어

8:15

나는데 가 죽게 되면 은 노먼 이미

8:18

비차 맡게 될 비참하게 된다고 할 것

8:21

같으면 은나노 도저히 그것 받아들이기

8:24

어렵다 라는 문장으로 되어 있다고 이

8:27

문장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.

8:30

그러니까 세 번째 머서 해야 되느냐 그

8:33

문장을 반전시켜 라고요 전환시키기 5

8:37

예, 어떻게 전화 시키냐?

8:39

나는 우리 어머니가 어쩌지 가야 되요?

8:43

전화는 시켜라

8:44

내가 죽게 된다면 내 어머니는 그

8:46

거리 의 여인처럼 거리를 헤맬 수도

8:49

있다. 거리를 헤매다가

8:51

용케 도요타 스님을 만나 보던지 할

8:53

자비로운 목사님을 만나 버렸을 것이다.

8:55

가면 목사님이나

8:58

거 올리면 따라가게 된다 해봐라.

9:01

그러나 일행 넘어 싸지 뭐 따라가면

9:04

청구 개를 갈 것이고

9:06

스님을 따라 가면 극락의 를 가버릴

9:09

것 아니냐. 청구 개를 가든지 극락에

9:12

를 각 할 수 있는데 어머니의 길을

9:15

내가 지금 꽈악 맞고 있는가도

9:17

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전 아니라고

9:20

생각을 이렇게 전환시 키가 될 것

9:23

같은

9:25

타 되는 거라고

9:27

내 번째 전환이 딱 되는 순간에 해탈

9:31

감이 오게 돼요.

9:33

션 회전이 감이 오게 되요.

9:36

이 해탈이 카미 죽음 명상 5

9:38

완료입니다.

9:41

그다음에 다섯 번째 1

9:43

해탈 감히 못 왔더라도

9:46

주 궁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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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면하면서 명상을 할 때

9:53

단 의미가 8경이 돼요. 아

9:57

내가 내 가족들은 대단히 사랑하고

9:59

있구나

10:01

내가 죽음은 뚫지는 못했지만 한데

10:04

가정을 이토록 사랑한 줄을 제대로

10:06

알았다. 이런 식으로 의미를 발견하게

10:09

되는 것입니다.

10:11

그래서 실감 측면 전환해 탕

10:14

의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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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5가지를 윤용하면서 명상을 하면

10:18

좋다 해요.

10:20

명상은 얼마나 많이 하면 좋냐 아무리

10:23

못해도 하루에 한번 해라

10:25

아이고, 난 이를 이런 것 합니다.

10:28

그럼 일주일에 한번은 해라

10:31

그것도 못 합니다. 한 달에 한 번은

10:33

해라. 그것도 못 합니다. 그러면 너는

10:36

공분이 아니에요.

10:38

한 달에 한 번도 주 극명히 상의 안

10:40

된다는 것은 말이 안 돼. 일주일에 한

10:43

번 더 안 된다. 이것도 1

10:46

명상 안 하는 사람이야.

10:48

어떤 천주교 소년 생각나는

10:51

죽을 수 있는 한 데 5분도 안 돼서

10:53

딱 좋을 수 있다 고 선언 하더라고

10:55

어, 어떻게 빨아야 되요? 매일 한

10:58

다에요.

11:00

매일 해가 지고 지금 죽음이 온다고

11:03

상상하면 야황 위로하려 말이 남

11:05

거에요.

11:07

그런 사람이 있더라. 그래서

11:10

한 달에 도 안된다는 이것은 말이

11:12

안되요.

11:14

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한 번은

11:17

해야지.

11:19

하루에 한 번 하면 대단히 좋습니다.

11:21

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에요.

11:24

너무 좋아. 그 자체가

11:26

자

11:28

죽음 명상

11:32

명상 종료가

11:34

참으로 좋은 명상입니다. 이 죽음

11:36

명상을 5년이 떠오르고 같으면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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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죽을 수 있는 마음 상태에서

11:41

끝난 것이 아니라 마음이 걸림 없는

11:44

상태가 되어져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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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 여 저버리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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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손안 죽음 명상이 여러분들에게 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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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u 를 가져다줄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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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유념하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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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행에 오시기를 빕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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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악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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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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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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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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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